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전부리를 먹어보자

(26)
무파마 컵라면 추천 얼큰하게 한 그릇 뚝딱 해치워 볼까 무파마 컵라면 추천 얼큰하게 한 그릇 뚝딱 해치워 볼까 라면은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품이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음식? 이 되어버렸죠! 가격도 저렴하면서 간단하고, 빠르게 한끼 든든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진짜 누구나 다들 맛있게 ^^ 드셔 보셨을 겁니다. 혼자 자취를 한다면... 집에 라면과 즉석밥이 없는분들은 아마도 안 계시겠죠?^^ 너무 당연한 것을 물어보았나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컵라면 보다는 끓여먹는 라면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기분 탓인지 더 맛있거든요^^ 끓여먹는 라면은 전 올 신라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컵라면은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고 있죠! 그중 최애 컵라면 중 하나인 이 녀석 무파마 컵라면을 한번 오늘 맛나게 먹어보려고 합니다. 끓는 물에 3분..
포스트 오레오 오즈 시리얼 아침식사 대용 달달하고 든든하게 포스트 오레오 오즈 시리얼 아침식사 대용 달달하고 든든하게... 다들 아침은 드시고 다니시나요? 저도 먹었다 안 먹었다 합니다. 하지만 먹으려고 노력을 하긴 하죠! 안 그러면 점심때 폭식을 하게 되거든요. 또 그전까지 배가 고파서 오전에 일을 하는데 여러 가지로 지장이 있습니다. 사실 아침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간단한 토스트 한조각에 커피 또는 이렇게 시리얼에 우유를 말아서 먹곤 하죠! 바쁘고 피곤함에 쩔어 있는 현대인들이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기란 사실 쉽지는 않죠! 시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자고 싶은 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는 게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식습관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영양제나 비타민을 먹지 않으면 제대로 된 영양 공급이 ..
칠성사이다 맥주 클라우드 콜라보 맛은 과연 어떨까 칠성사이다 맥주 클라우드 콜라보 맛은 과연 어떨까요? 술에는 또 제가 일가견이 있습니다. 사실 거짓말입니다^^ 그냥 저는 술만 좋아합니다. 주면 가리지 않고, 마시는 그냥 뭐 그 정도? ^^ 하지만 술은 상당히 좋아하고, 뭐랄까? 살짝 올드한 부분이 있습니다. 술에 뭐랄까? 다른 첨가물이나 수작을 부린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알콜러... 그래서 개인적으로 과일 소주 또는 맥주도 여러 가지 향이 첨가되거나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맥주 춘추 전국시대라고 할 만큼 맥주의 종류가 거의 백가지가 될 정도로? 조금 과장되었나요? 상당히 많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칠성사이다 맥주처럼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들이 최근 상당히 많이 출시를 하였습니다. ..
어몽어스 초코우유 아이들 간식 GS25 편의점 득템 어몽어스 초코우유 아이들 간식 GS25 편의점 득템 키즈카페에 가서 실컷 놀고, 나오는 길... 무언가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저를 쳐다보고 있는 우진 군... 왜?라고 물러보니 아쉬워서라는 말을 듣고 ^^ 웃음도 났지만 이 거참... 걸어 다니기도 싫어서 안아달라고 하는 꼬맹이인데 아주 실내 놀이터에서는 열정을 다해 치열하게 2시간을 놀았네요. 아쉬워하는 그 표정을 잊을 수없기에 그러면...우리 편의점에 가서 맛있는 거 사 가지고 갈까?라는 말에 잠시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그렇게 편의점을 돌아다니다 고른 아이템이 이것 ^^ 몇개월전만해도 아주 어몽어스라면 사족을 못 쓰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나왔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엄청 좋아하네요. 어몽 어스 초코우유 아..
샌드에이스 딸기라떼 달달한 과자 생각난다면 이건 어때 샌드에이스 딸기 라떼 달달한 과자 생각난다면 이건 어때 과자나 주전부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막상 먹으려고 하면 ^^ 곡간에는 식량이 없죠! 그래서 마트에 갈 때마다 야금야금 하나씩 구입을 해두곤 하는데요.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욱 눈에 들어오는 이 과자는 바로!! 샌드에이스 딸기 라떼 달달한 과자 생각나면 요거요거 어떨까요? 크라운 산도도 가끔 먹는데.... 샌드는 조금 더 뭐랄까? 비스킷이라고 해야 하나? 그 식감이 달라요. 근소한 차이이지만 제 주변에 나름 간식파? 분들이 두 개를 비교하시곤 하는데... 최근에 나온 이것을 조금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달달한 과자이긴 하지만 또 너무 달지 않다는 게 어른들이 먹기 좋은 그런 주전부리가 아..
오레오 쿠키 딸기 딸딸한 과자 간식 찾는다면 이거 딱이지 오레오 쿠키 딸기 딸딸한 과자 간식 찾는다면 이거 딱이지 않나요? 요즘 너무 맛있는 과자가 많이 나와서 프로 간식러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을 항상 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오레오는 단연 넘버원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우유에 타먹는 오레오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판매를 할 만큼 인기가 대단하죠! 그리고 오레오를 아는 관광객들을 고국에 가기 전에 꼭 사가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게 딸기크림이 맛있게 쿠기 사이에 들어 있는 과자가 있어서 자주 먹는데... 초코칩의 그 맛과 딸기 크림의 조화 이게 또 크라운 산도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너무 맛있음... 가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안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그리고 우유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이게 무슨 ..
곰표 맥주 맛 향 후기 파는곳 정보도 알려줄게 곰표 맥주 맛 향 후기 파는곳 정보도 알려줄게 요즘은 맥주는 물론이고, 팝콘에 여러 가지 과자들까지 레트로 특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짜 어렸을 때 자주 보았던 상품들의 마크를 달고 출시하는 제품들이 늘고 있다. 원 브랜드 회사와 식품 회사의 콜라보라고 해야 할까? 곰표는 물론 구두약으로 자주 보았던 말표, 또 천마표는 물론 진짜 별의 별게 ㅋㅋ 다 등장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곰표 맥주 대란으로 팔아도 물량이 딸려서 진짜 먹고 싶어도 못 먹었던 게 바로 이 녀석인데... 생산시설이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편의점에만 팔던 게 대형마트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롯데마트에서 구입을 했다. 그런데 어제 GS마트에 갔었는데... 그곳에도 진열이 되어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제 특정 편..
안성 스타필드 카야잼 토스트 맛있게 발라먹어볼까 안성 스타필드 카야잼 토스트 맛있게 발라먹어볼까요? 안성 스타필드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카야잼... 예전에 싱가포르에 갔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맛을 떠올리며...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빵에 발라먹어볼까?라는 생각에 하나 구입해 보았답니다. 아침에 토스트에 커피 저 또한 ㅋ 아침만큼은 뉴요커랍니다. 저희집 꼬맹이도 그렇고 아침에는 간단하게 토스트 또는 계란후라이에 우유 정도로 가볍게 먹기 때문에 잼은 항상 필수거든요. 그래서 구입을 했죠! 홍루이젠 토스트를 드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너무 맛있잖아요. 우리가 기존에 먹었던 맛이 아니라 조금 특이하지만 거부감이 없는 그런 맛 ^^ 어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성 스타필드 카야잼 토스트는 2층에 있었답니다. 유리병에 담긴 맛있..
말표 흑맥주 커피향 솔솔 목넘김도 좋고 코젤이랑 비슷하네 갑자기 어느 순간 마트에는 별의별 간판을 달고 출시하는 맥주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쥬시후레쉬였던가? 껌 브랜드였던 것부터 해운대등 등 지명을 딴 맥주, 곰표 등등 어린 시절 익숙한 추억의 브랜드들까지... 다양한 맥주들이 출시를 하며 기존에 철옹성 같았던 맥주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렸는데요. 주변에서 맛이 괜찮다고 하기에 저도 하나둘 호기심에 마셔보았습니다. 그중 하나인 말표 흑맥주 이것은 약간 코젤맥주와 비슷했는데요. 커피향 솔솔 목 넘김도 좋고 나름 괜찮았답니다. 어릴 쩍 부모님 구두를 닦던 구두약 말표... 다들 아실 거예요. 그리고 군대를 다녀왔다면... 군화를 광나게 닦던 ㅋㅋ 그 구두약 바로 이 브랜드죠! 이것이 맥주 간판을 달고 출시를 했는데요. 어찌 보면 레트로 특집 이런 느낌이..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따뜻한 차한잔 달달함의 여유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따뜻한 차한잔 달달함의 여유를 한번 느껴보시겠습니까? 날이 추워지다보니 사무실에서 또는 가정에서 어디서든 따듯한 차한잔이 정말 그리우실 텐데요. 예전에 군대에서 200원 넣고 뽑아먹던 ㅋㅋㅋ 우유맛 따듯한 음료 기억들 하시려나? ^^ 마트에 갔는데 눈에 보이기에 샀는데... 딱 그 맛이더라고요. 설탕과 프림의 맛 ㅋㅋ 너무도 달달하기에 또 기억하기 싫은 군대의 기억이 ㅋㅋ 떠오르네요. 박스에 40개나 들어서 혼자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습니다. 하루 한잔씩 마신다면, 약 두 달을 먹어야 하죠! 쉬는 날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동료들에게 하나씩 주며 선심을 써보았는데요. 다들 맛있다고 하기에 몇 개씩 더 주었답니다. 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