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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를 먹어보자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따뜻한 차한잔 달달함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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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따뜻한 차한잔 달달함의 여유를 한번 느껴보시겠습니까?

날이 추워지다보니 사무실에서 또는 가정에서 어디서든 따듯한 차한잔이 정말 그리우실 텐데요.

예전에 군대에서 200원 넣고 뽑아먹던 ㅋㅋㅋ 우유맛 따듯한 음료 기억들 하시려나? ^^

마트에 갔는데 눈에 보이기에 샀는데... 딱 그 맛이더라고요. 

설탕과 프림의 맛 ㅋㅋ 너무도 달달하기에 또 기억하기 싫은 군대의 기억이 ㅋㅋ 떠오르네요.

박스에 40개나 들어서 혼자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습니다.

하루 한잔씩 마신다면, 약 두 달을 먹어야 하죠! 쉬는 날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동료들에게 하나씩 주며 선심을 써보았는데요. 다들 맛있다고 하기에 몇 개씩 더 주었답니다.

절기상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3월까지는 사실 썰렁하죠! 

그래서 차가운 몸도 따듯하게 하고, 시린 손도 녹일 겸 커피포트에 물을 데워서 컵에 붓고, 휘휘 저어주면... 그 향도 끝내준답니다.

1포에 20g 100ml 정도 물을 부어서 드시라고 쓰여 있는데요.

종이컵이 평균 180ml이니까 절반보다 조금 더 물을 부어보시면 될 것 같네요.

달달하고, 진하게 드시고 싶다면 절반 정도 물을 넣으시면 될 것 같고요. 싱겁게 드신다면 조금 더 부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은 이렇게 박스 안에 10개씩 소포장되어 4곽이 있고, 그 안에 10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답니다.

하나씩 들고 다니며 마시기 좋으니 휴대성도 뛰어납니다. 주머니 또는 차에 하나 두 개씩 넣고, 다니시거나 보온병에 타서 외출할 때 드셔도 나쁘지 않아요.

커피 대신 달달한 우유맛 분말스틱도 나쁘지 않아요.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따뜻한 차한잔 달달함의 여유

사진을 보니 한잔 마셔야겠네요. 달달한 우유에 설탕을 탄 그 맛.... 어때요?

한잔 해보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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