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산 외암 민속마을 맛집 고촌 수구레 국밥 국물이 끝내줘요 아산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외암 민속마을 이곳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풍경도 감상하고, 민속촌처럼 꾸며진 저잣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실 수 있는 두 가지 패키지라고 해야 할까요? 풍경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주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관광지랍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좋고, 아이들과 한바퀴 산책처럼 돌고 맛있는 음식과 하여금 저잣거리 탐방도 상당히 좋은 코스랍니다. 8월 말과 지난주 일요일 이곳에 다녀왔는데요. 두 번 다 ^^ 고촌 수구레 국밥에서 이 녀석을 흡입했답니다. 아주 맛난 국밥 국물이 끝내주는 이녀석 ... 완전... 적극 강추합니다. 차만 없었다면... 소주도 한잔 걸치면 딱 좋겠구만... 입만만 쩝쩝 ^^ 다시고 왔습니다. 어때요? 비주얼 괜찮죠? 위에 부추 그리고 안에는.. 천안 곰탕 맛집 한설옥 따듯한 국물 든든한 한끼 성정동 본점에서 오늘은 제가 천안 곰탕 맛집 한설옥에 다녀왔답니다. 며칠 전 TV를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데 뽀얀 국물에 깍두기를 넣어서 엄청 맛있게 밥을 먹는 장면을 보고 나서 바로 저거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생각만 ^^ 하고 여러날이 지났네요. 그러다 갑자기 또 생각이 나기에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천안 한성옥 성정동에 위치한 그곳이 맛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와 저희 집에서 걸어갔답니다. 오래간만에 반주삼에 소주 일병도 마실까 해서 말이죠! 그냥 가볍게 ... 이 녀석인데요. 처음에 제가 뽀얀 국물을 생각했는데... 고기 많이 들어간 메뉴도 있기에 그것을 시키니 살짝 갈비탕과 같은 색깔을 띠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물을 딱 숟가락을 떠서 먹는데... 정말 뜨거워~ 그리고 이.. 롯데 빠다코코낫 비스킷 달달한 주전부리 생각날 때 딱좋아 달달한 주전부리가 생각날 때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 녀석이에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유일하게 드시던 과자가 바로 이거였거든요. 아버지도 ^^ 롯데 계열사에 다니셨는데... 뭐 그것과는 ㅋㅋ 상관없긴 하지만 기업의 애사심이 있으셨나? 사실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요게 딱 먹기 좋고, 달달하고, 뭐 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무튼... 예전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하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한 개 길게~ 들어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두 봉지로 나누어서 있기 때문에 뜯어서 한 번에 다 먹을 필요 없이 한 봉지씩 두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게 꼭 양으로 승부를 거는 그런 과자랑은 차원이 다른 과자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뭐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기는 아닌 것 .. bhc 치킨 순살 맛초킹 맛있게 먹어보자 천안 백석동 다들 뿌링뿌링 그리고 전지현씨 bhc라고 하면 광고가 아마도 머릿속에 떠오르던가 멜로디가 익숙하게 들릴 것이다. 진짜 광고, 그리고 모델 엄청나게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는다. 그래서 아마도 bhc 치킨은 전지현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전과 후가 상당히 다르지 않을까? 한번 추측해본다. 맛있는 음식을 두고 ^^ 무언가 고리타분한 이야기일까요? 오늘은 천안 백석동 맛집 bhc치킨 순살 맛초킹 그리고 뿌링 감자 마지막으로 시원한 맥주의 조합을 한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치맥은 뭐 이제 대한민국 대표 음식 조합 중 하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매콤하거나 그냥 단순 후라이드가 맛있었다면... 요즘 급... 간장소스의 맛에 뒤늦게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1인입니다. 그리고 또 요즘 저처럼 치킨에는 맥주지라고 하.. 성성동 참보리밥 천안 점심특선 청국장 고등어 구이 한끼 든든하게 천안 점심특선 성성동 참보리밥 청국장 플러스 고등어구이까지 아주 한 끼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출발~ 사실 청국장이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좀처럼 청국장을 하는 음식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찾다 찾다 보니 성성동에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헐... 그런데... 예전에 여기서 꼬막 비빔밥을 먹었던 거 같은데... 6월부터는 보리밥이랑 청국장을 판매하는 곳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오... 여기는 성성푸르지오 바로 옆에 중심 상업지역에 있고, 불타는 쭈구미 2층에 있습니다. 여기가 사실 조금 차가 진입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아주 비주얼은 그럴싸합니다. 맛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진한 청국장을 원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싱거워서.. 전주 비사벌 막걸리 육전 비오는날 음식 조합 기가막히네 비오는날 음식 전주 비사벌 막걸리와 육전 어때요? 기가 막히겠죠? 집에서 사실 해먹기 조금 애매한 음식인데... 오늘 무슨 솜씨를 보여준다며... 뭐... 별 기대 안 했는데... 오... 맛있더라고요. 육전에 파무침 올려서 먹고, 거기에 막걸리 한잔 캬~ 대박... 이런 조합이 있었다니... 항상 파전만 먹었는데... 요거 정말 괜찮네요. 한번 집에서 해서 드려보시길... 물론 ㅋㅋ 제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뚝딱뚝딱 만들어서 따듯할 때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비사벌 전주 막걸리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오~ 요것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요즘 막걸리를 주조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전통주도 경쟁이 심한가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진짜 맛있는 술을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고 , 또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 서울 천호동 중국집 중화가정 탕수육 담백한 짬뽕 괜찮네 냠냠 오늘은 서울 강동구 천오동 중국집 중화가정에서 맛있는 점심을 한 끼 해치운 ㅋㅋ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중화가정 이곳은 강동 홈플러스 내에 있고요. 탕수육과 담백한 짬뽕이 소문난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국물 색깔만 보고 얼큰한 그런 느낌을 생각했는데... 담백한 국물이라 살짝 당황을 하긴 했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답니다. 느끼하지 않아서 일단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얼큰한 것을 필수 조건으로 내세우는 짬뽕 파들은 이곳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네요. 장인어른이 입원중이신 병원 인근에서 병문안 겸 잠시 점심을 먹을 곳을 찾다가 가장 만만하면서도 맛있는 우리 서민들의 ㅋㅋ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천호동 중국집 중화가정 바로 이곳에서 한 끼 점심을 먹기로 했죠!! 서울 천호동 짬뽕 탕수육 생각나신다면... 요기 한번 .. 잠실 롯데백화점 맛집 이가서 식당 이베리코 소금구이 맛있네 오늘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맛집으로 소문난 이가서 식당을 한번 가보겠습니다. 고기는 먹고 싶은데 옷에 또 냄새가 뵈는 것이 싫다면... 혼자 또는 둘이 짧은 시간에 후다닥 고기를 먹고 싶다면... 여기 딱입니다. 맛있게 구워서 나오는 고기와 함께 한 끼 맛있고 따듯한 끼니 해결 이곳에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다들 아시죠? 바로 요게 이베리코 소금구이입니다. 저희는 반상씩 주문을 했답니다. 이날은 꼬맹이들과 롯데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를 하루 종일 보며 체력 소비를 상당히 많이 했던 때입니다.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 이왕 한양에 온 거 실컷 구경이나 하고 가라며 와이프를 ㅋㅋ 다독였답니다. 휴~ 집아 갈 길이 엄청 피곤할 듯... 그래서 무언가 체력 회복과.. 성정동 동대문 엽기떡볶이 천안 배달음식 입맛없을 때 매콤한 별미 어때요 성정동 동대문 엽기떡볶이 천안 배달음식 입맛 없을 때 매콤한 별미 어때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매운음식을 좋아할 거예요. 정말 저 같은 경우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또 스트레스가 쌓이면 , 운동이나 술을 마신다거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 험담을 한다거나 일반 사람들이 다 비슷하잖아요. 그리고 유독 매운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진짜 매운음식을 일상에서부터 특별한 경우까지 없어서는 안 될 ^^ 음식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껴봅니다. 저희는 치킨과 더불어 동대문 엽기떡볶이 정말 많이 시켜먹거든요. 와이프가 좋아해서요. 예전에는 그냥 단순 간식으로 치부되던 떡볶이가 이제는 한끼 식사로 아주 듬직한 메뉴가 되었.. 포켓몬 빵 스티커 파이리 당첨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맛있네 포켓몬 빵 스티커 파이리 당첨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맛있네 요즘 포켓몬빵이 그렇게 핫하다고 하죠? 그런데 사실 줄까지 서가면 산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는 뭐 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운 좋게 누가 주더라고요. 집에 아이 있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지인이 자기도 어디서 누가 얻었다면 몇 개 줬는데... 아이 있는 사람들 하나씩 나누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하나 받아왔습니다.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빵으로 말이죠! 저도 초딩때 집 앞 슈퍼에서 빵을 사서 스티커만 모으고, 빵은 안 먹었던 기억이 살짝 떠오르곤 합니다. 책받침에다가 가득 스티커를 붙여 놓았었는데 말이죠! 유행은 시대가 지나도 다시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렇게 까지 품귀현상이 없었기도 하지만 되판다는..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