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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를 먹어보자

농심 옥수수깡 cu 편의점 과자 추천 입이 심심할 때 이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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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옥수수깡 cu 편의점 과자 추천 입이 심심할 때 이거 어때요?

우리는 무언가 입에 넣고 싶을 때 즉 출출한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입이 심심하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신선한 충격이랄까요? 당황? 뭐라고 해야하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단어? 언어? 말?ㅋㅋ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표현을 할 지 아무튼...

장모님의 말 한마디에 저는 쓰러졌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입이 심심하다는 말을 쓰는데... 갑자기 장모님이 입이 궁금하다라고 말을 하셔서? 무슨 말씀이시지?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가 쓰는 말과 동일한 뜻...

부산분이신데... ㅋㅋ 순간 이 좁은 땅덩어리에 사투리를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와 강원도, 또 제주도까지 너무  신기하긴 하네요.

 

또 쓸데없는 소리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입이 궁금하던 ^^  심심하던 무언가 먹고  싶을 때 단짠이 아니고, 살짝 달달하면서, 고소한 게 먹고 싶다면...

이거 완전 강추입니다.^^

 

농심 옥수수깡 cu 편의점 과자 추천 입이 심심할 때 이거 입에 쏙~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출시 당시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구하기 힘든 과자 중 하나였을 만큼 인기가 뜨거웠답니다.

예전에 허니버터 칩만큼 말이죠^^ 하지만 막 품절이 되어 몇 날 며칠씩 기다려야 했을 정도는 또 아니고요.

요즘은 편의점마다 레트로 또는 이렇게 각각 판매하는 과자들의 종류가 조금씩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특정 편의점에 팔던 것들이 다른 편의점에서도 팔고, 그래서 크게 편의점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또 제가 구입을 한 곳이 cu 편의점인 만큼... 간판을 붙여 보았습니다.

최근 사진은 찍어둔 게 없어서... 지난해 사진첩에 고이 간직했던 사진을 꺼내 올려봅니다.

사실 콘칩이나 꼬깔콘 정도로 뭐랄까? 고소한? 그런 느낌을 생각했었죠! 딱 보기에도 비주얼이 그래 보였거든요.

하지만 먹어보면 고소한 맛도 있지만 달달한 맛이 살짝 더 강하게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살짝 고소하면서 짭짤? 뭐 그렇게 생각했는데... 조금 당황을 하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과자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은 또 옥수수깡 하바나라고 새로운 맛이 나와서 이것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것은 아직 안 먹어 봤네요.^^

뭐랄까? 예전에 컨추리콘? 그것이랑 맛이 비슷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실 이제 과자가 완전 신선한 맛으로 새로 출시되기는 사실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과자를 많이 먹고, 주전부리를 많이 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지만 가끔 하나씩 사서 먹거든요.

거의 대부분 와이프나 아들이 먹고 조금 남은 거 먹는 스타일이죠!! ㅋㅋ 무슨 맛인지 궁금하긴 한데 많이 먹지는 않는... 

저는 뭐 전형적인 뭐랄까 꼬깔콘 또는 포테토 스틱 콘칩, 뭐 이런 유형의 과자를 먹긴 하죠^^

아무튼... 영화를 보신다거나 드라마 또는 가볍게 맥주 한두캔 생각난다면 가볍게 드실 수 있는 과자로 딱 괜찮긴 합니다.

 

농심 옥수수깡 cu 편의점 과자 추천 입이 심심할 때 이거 어때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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