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머랭쿠키 달달한 간식 생각난다면...
나른한 오후... 업무를 하다가 오후 3시쯤이 되면 무언가 당떨어진듯 피로감이 한번 밀려오죠!!
그럴 때 달달한 간식이 땡기죠! 그렇게 몇 개 입안에 털어 넣으면... 무언가 생기가 돋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모던하우스에 갔다가 발견한 이 녀석은 수제 머랭쿠키입니다.
주전부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앞서 말했던 시간대가 되면 무언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명 당떨어진 상태가 되죠!
커피를 한잔 홀짝 마실까?라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하루에 딱 3잔만 마시기로 해서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그러면 어떤 것으로 당을 채워 넣을까? 바로 이것이죠!!
가끔 모던하우스에 구경을 가게 되면 그때마다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아 오곤 하는데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고 해야 할까요? 괜찮더라고요.
뭐랄까? 그냥 딱 설탕 덩어리라고 말을 하는 게 가장 정확한 맛을 표현해 주는 거 같네요.
흑설탕이 아닌 백설탕 ^^ 그 백설탕 덩어리를 핑크색 옷을 입혀서 살짝 구웠다고 해야 할까요? ^^
요즘 같은 봄에 또 어울리는 달달함 이랄까요? 갑자기 급 로맨스?^^
달달한 간식 디저트 거리를 찾고 있다면... 요거 괜찮아요.
그거 뭐지? 경주빵... 아닌데... 안에 앙꼬가 들어 있는 빵... 소라빵? 아무튼 그 모양... 중간중간 구멍 뚫린 녀석도 있지만 맛은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백설탕 ㅋㅋ
오후 시간 몸에서 당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온다면... 4~5개 정도 입안으로 밀어 넣고, 와그작 깨물어 보신다면... 다시 생기가 돌아오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몇 개 더 드셔야 될 수도 있고요 ^^
무슨 마법의 피로회복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죠?^^
이것으로 부족하시다면 알 커피에 설탕을 가득 넣고, 드시면... 무언가 정신이 바짝... 드실 수도 있답니다.
무언가 엉성한 이번 포스팅
모던하우스 머랭쿠키 달달한 간식 생각난다면... 이야기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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