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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자

천안 밀푀유나베 집에서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성성동 힐링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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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밀푀유나베 집에서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성성동 힐링한우에 다 되어 있어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그렇다고 또 뭐 간단하지 않다고도 할 수없기도 합니다. ㅋ

아무튼 한번 이곳으로 달려가볼까요?

사무실 근처라 가끔 가서 이렇게 포장을 해와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요.

따듯한 육수 국물에 고기... 너무 맛있더라고요. 크게 손이 가지 않고, 재료는 다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포장되어 있는 내용물만 냄비에 넣고 끓이면 끝~~

천안 밀푀유나베 집에서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성성동 힐링한우 맛 좀 보고 가세요~

사진은 전에 비가 왔을 때 날이 쌀쌀하면 또 따듯한 음식이 땡기잖아요. 분위기가 딱 소주 한잔 필이었는데... 이때 딱 절주를 하는 기간이었네요. 

여행이나 캠핑을 간다면 그냥 용기째로 끓여 드셔도 됩니다. 저는 집에서 먹는 거라서... 용기에서 빼서 먹었죠! 

캠핑을 다니는 친구랑 카톡 하다가 ㅋㅋ 달라길래... 뭐 줬죠 ㅋㅋ

사진은 지난 여름에 찍어둔것이네요. 뭐 최근에도 먹었고, 나름 이게 괜찮더라고요.

안에 육수랑 뭐 다 있어서 조리도 상당히 쉬웠답니다.

와사비랑 소스도 잔뜩 넣어주셨는데요. 이것은 각자 찍어먹는 소스들 있잖아요. 취향에 따라 집에 있는 매콤한 것이나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주는 그런 뭐랄까? 향이 강한 그런 것들을 찍어 드셔도 될 것 같아요.

비주얼 상당히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여기에 데코라고 해야 한? 버섯이라던가 각자 식습관에 따라 다른 야채라던가 내용물을 첨가해서 드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 간 이유는 대박... 친절... 진짜 웃는 얼굴이 침 못 뱉는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뭐 비유를 어떤 것을 붙여야 될지 모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주인장께서 웃으시면서 어떤 것이 필요하냐면서 물어보시는데... 뭐라도 사가야 하는 듯한... 뭐 그런 느낌... 진짜 너무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처음 갔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진짜 웃음과 친절은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여러 가게들을 보면 이렇게 친절한 가게 치고 대박 안 난 곳이 없었는데... 여기도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밀푀유나베를 끓여보겠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육수를 넣고, 물도 넣고, 마땅한 냄비가 없어서 구겨넣듯 넣고 ^^ 끓였네요.

숙주나물도 바닥아 가득 깔려 있었답니다.

아삭한 이 식감... 물에 끓이면 그 느낌 아시죠? 아삭한 것을 원하신다면... 나중에 끓고 나서 위에 넣고,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세상은 넓고, 식습관과 입맛은 다르기에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드시길... 
그게 정답인 듯...

보글보글 지글지글 맛있게 끓여진 이 맛있는 음식... 그냥 와사비나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찍어먹어도 맛있고,

와이프는 이 정체모를 소스를 찍어 먹던데... 저는 와사비파 ㅋㅋ

소금이랑 요렇게 맛을 보았답니다. 언제부터인지 이 맛에 반해버려서 너무도 자주 찾게 되네요 ^^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할 때 따듯한 육수와 함께 이렇게 고기랑 배추, 그리고 숙주나물까지... 버섯도 넣으면 정말 기가 막히겠네요.

으음~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한가득... 집에서 사실 하나하나 준비하고 만들어 먹으려면 손이 여간 많이 가는 게 아니죠 사실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반조리, 또 포장, 등등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저 같은 귀차니즘 휴먼들은 너무도 편리한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천안 밀푀유나베 집에서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성성동 힐링한우 여기를 한번 이용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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