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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자

천안 임실치즈피자 두정동 맛집 맥주 안주로 좋은 것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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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임실치즈피자 두정동 맛집 맥주 안주로 좋은 것 여기 있어

오늘의 메뉴도 제가 사랑하는 피자입니다.^^ 맥주 안주로 좋은 것 찾는다면 사실 치맥 또는 피맥이 가장 첫머리에 생각이 나실 겁니다. 하지만 치맥은 너무 많이 먹어서 ㅋㅋ 요즘은 피맥을 조금 더 많이 먹는 추세? 뭐 흐름은 언제든지 바뀌겠지만요. 아무튼...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맛보는 녀석이었네요.

 

천안 임실치즈피자 두정동 맛집 다들 아시는 브랜드죠? 모르시나?

옥수수도 들어 있어서 꼬맹이들도 잘 먹는 이녀석의 이름은 선택은 내 맘대로^^ 한우 불고기랑 투게더로 고구마를 추가했고, 팬은 일반 팬으로 했답니다.

 

배탈 팁까지 해서 도합 29,000원 (배달비는 3천 원)

맛있겠다... 하지만 둘째가 있어서 이거 먹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죠! 눈을 마주치는 자 안아줘야 한다 ^^

안고 먹고, 놓고 왔는데 또 징징거리며 안아달라고 하고, 다음 주 돌인 우리 둘째... 아주... 안아줘 병에 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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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맛집 임실치즈피자 비주얼 한번 구경해 보겠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피자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저 벤츠 모양의 지지대... 저게 피자의 크기와도 상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을 딱 보여주니 미듐이네 라지네 딱딱 알아맞히는 제 친구 식도락... 신기했네요.

 

그런 디테일까지... 역시 식도락은 아무나 할 수 없나 봅니다.

 

짜잔... 비주얼의 모습... 불고기와 고구마의 조합... 

임실치즈피자의 메뉴판입니다. 

오늘 저녁도 왜인지 피자가 땡기네요. 하지만 저는 내일 제주도 여행을 떠나서 ^^ 오늘 일찍 취침을 해야겠네요.

꼬맹이들 때문에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이죠.. 뜬금없이 ㅋㅋ 자랑 죄송합니다~ 제주에 가서 맛을 보죠!!

 

피자 주문 시 따라오는 소스들... 피클이랑 핫소스 하지만 저는 그냥 오리지널을 선택했습니다.

얇은 피자 도우... 예전에는 조금 두툼한 것을 좋아했던 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조금 얇은 게 더 좋은듯 합니다. 

얇은게 유럽 쪽이고, 두꺼운 게 아메리칸 스타일이었던가? ^^ 뭐 그건 중요치 않기 하죠! 내 입맛에 맞는 걸로 먹으면 되니 ㅋㅋ

요거트 소스를 좋아하는 우리집 김여사...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꼬맹이도 잘 먹고, 아주 배가 부르니 노래도 부르고 첫째는 더욱 싱글 벙글로 변해가고 있네요.

호가든 한잔으로 무언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 오늘 수고했어 한잔해 ㅋㅋ 이런 느낌^^

천안 임실치즈피자 두정동 맛집 맥주 안주로 좋은 것 찾고 계시다면... 이것은 어떨까요? 저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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