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 라떼 쟈댕 커피 달달하니 맛있네

죠리퐁 라떼 쟈댕 커피 달달하니 맛있네

갑작스럽게 따스하다가 더운 날씨로 급변했고, 또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의 기온차가 상당히 커진 요즘... 

고뿔에 걸리기 쉬기 때문에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더 힘쓰셔야 할거에요.

또 코로나도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괜히 또 코로나로 오해받고, 서로 간의 불편함을 야기할 수도 있고, 이게 또 뜬소문이긴 하지만 단순 감기여도 검사를 하면 다 코로나 양성이 나온다는 소문도 무성한 게 사실 이럴 때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여러 잡소리가 많기는 한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관리 잘하면 소문이야 어떠했든 불안한 마음은 사라지겠죠...

오늘도 생각도둑 먹방 이야기 시작해 볼 텐데요.

단순한 커피는 싫다 ^^ 무언가 색다른 것이 마시고 싶다!라는 생각 드신다면... 요것은 어떨까요?

사실 처음에는 커피가 아닌 죠리퐁에 우유를 말아놓은 음료?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요.

이름이 죠리퐁 라떼 여서 커피인가 했는데... 커피인가? 지금도 모르겠네요.

죠리퐁 라떼 쟈댕 커피 달달하니 맛있네...

맛은 커피맛도 나면서 죠리퐁을 우유에 말은 것보다는 조금 더 덜단 그런 맛이에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먹으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다양한 커피를 마시고, 즐기지만... 역시나 입이 싸구려라 그런가 결국에는 맥심 믹스커피를 찾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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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은 계속 찾아보았지만 커피는 안 나오는 게... 음료인가? 그런데 확실히 맛은 커피맛이 났거든요. 이거 표기를 잘못한 것일까요? 아직도 ㅋㅋ 모르겠네요. 

쟈댕 커피에서 만들었는데요.

레트로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하나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맛이 괜찮아 만약 커피가 아니라면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나쁘지 않긴 한데요.

그렇다고, 죠리퐁 건더기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고, 살짝 걸쭉한 느낌의 액체가 들어 있답니다.

색깔은 딱 커피 그리고 죠리퐁 속에 흰 우유를 말고, 한참이 지난 뒤에 나오는 색깔...ㅋㅋ

어때요? 한번 호로록해보시고 싶죠? 생각보다 괜찮지만 그렇다고 죠리퐁에 우유를 빠트린 그 맛과는 100% 동일하지는 않아요. 그것은 창작으로 또 만들어 낼 수는 없는가 봅니다. ^^

 

아무튼...

죠리퐁 라떼 쟈댕 커피 달달하니 맛있네요. 가끔 한 번씩 딱 드링킹 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