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과루 홍루이젠 여름철 시원한 음료 달달하게 한잔 어때요

동과루 홍루이젠 여름철 시원한 음료 달달하게 한잔 어때요?

아주 요즘 날씨가 보통이 아니잖아요. 오라는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하게 아주 난리도 아니죠!!

저는 몇개월전에 처음 마셔봤는데요. 오~ 나름 괜찮더라도요. 일본 사람들이 우롱차를 달고 살듯 대만 사람들 또한 동과차 또는 동과루 이것을 아주 달고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봤는데...

 

사실 저는 약간 뭐랄까? 청사과 같은 느낌의 음료일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사탕수수 즉... 설탕물 간 약하게 탄 거 ㅋㅋㅋ 그 맛이더라고요. 그런데 나쁘지 않은 이 신기하면서 오묘한 맛이었답니다. 

기미를 없애주고, 붓기를 빼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 무언가 수세미 닮은 과일? 채소? 열매인가? ^^ 

탄산을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도 나을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2천원대라 음료로 달고 마시기에는 한국사람들은 ㅋㅋ 가격적인 부담이 조금 있는 듯하네요.

1천 원대라면 모를까? ^^ 하지만 저는 홍루이젠에 꼬맹이 샌드위치를 살 때 항상 사서 마시긴 합니다. 

집에서 야구 보면서 맥주를 마실 수없을 때 얼음에 넣고, 마셔도 괜찮더라고요.

동과루 홍루이젠 여름철 시원한 음료 달달하게 한잔 어때요

올여름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려면... 홍루이젠 동과루 한잔? ㅋㅋ 어때요?

얼굴 자주 붓는 사람 자주 마셔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