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자

천안 두정동 미스터피자 야식 불고기 피자 맥주 한잔 딱 좋아

반응형

요즘 사람들의 식습관은 바쁜 현대사회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상당히 많이 서구화되었답니다.

예전에는 진짜 반찬이 없어도 따듯한 뚝배기에 끓인 구수한 된장찌개 또는 김치찌개 하나만 있으면 밥을 먹던 시절은 ^^ 다 지나갔죠! 

 

저조차 간편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하고 원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기름진 음식을 상당히 많이 먹는거 같아요. 움직임은 줄어들고, 안아 있는 시간은 늘어나고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뱃살이 ^^ 늘어나네요. 

어이쿠...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뭐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하면 사실 어떤 음식도 먹기는 힘들죠! 

아무튼 또 쓸데없는 ㅋㅋ 이야기로 포스팅을 시작해 보았는데요.

 

오늘 올릴 맛있는 먹거리는 바로 다들 알고 계실 미스터피자입니다. 

이곳 역시 저는 불고기 피자만을 고집하고 있죠^^ 입맛이 구수한 오리지널이다 보니 햄버거 피자는 불고기죠 ^^

아무 맛있는 피자 천안 야식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이 되신다면 제가 가끔 시켜먹는 이곳을 누구나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곳이죠! 최근에도 시켜먹었는데... 사진을 ㅋㅋ 오래전에 찍어든게 있어서 찍지 않았네요.

 

박스랑 이런 것을 보면 ^^ 언제 적 사진인지는 아시죠?

예전에는 치킨 하면 맥주가 떠올랐지만 이제 피자도 그 조합에 충분히 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죠!

그리고 피자의 경우는 소주도 당기는 피소 이 조합도 너무 괜찮아요. 언제부터인지 닌자거북이가 된 것처럼 피자를 즐기게 되었는데요. 배도 부르고 나름 이것저것 들어 있어서 영양도 풍부하고, 맥주 안주로도 최적이고, 정말 좋죠!

기름기가 뱃살에 덕지덕지 ㅋㅋ 늘어 붙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영 칼로리라고 하잖아요

와이프가 주문을 했는데... 뒤에 치즈도 들었네요. 

사진 날짜를 보니 20년 5월쯤 찍은 사진이네요. 이런 것을 알았다면 지난주 먹을 때 사진을 찍어둘 것을 그랬네요.

이게 포스팅을 여러 개 하다 보니 사진 폴더에 이름이 있으면 언제 찍었는지 확인도 않고, 일단 있구나 하고 넘기기 일쑤죠! 

 

예전에는 한 개의 블로그에 다 올렸는데... 날아가서 조금 늦어도 이제는 각각의 테마에 맞게 하나씩 성장을 하다 보니 육아 쪽에 더 비중이 있어서 그것에 집중하다 보니...

이거 또 푸념을 늘어놓고 ㅋㅋ 있네요. 

천안 두정동 미스터피자 야식 불고기 피자 맥주 한잔 딱 좋아요

와이프는 스파게티도 시켰는데요.

대한민국 내에서는 미스터피자 그리고 도미노, 그리고 피자헛 이렇게 삼대 피자라고 하잖아요.

다른 피자도 맛있는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이 세 곳이 일단 TOP3임을 부정하는 곳은 없죠! 

 

그만큼 여러 홍보라던가 맛이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뭐... 자기 입맛에 맞는 게 가장 맛있는 거지만 거의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대기업에서 일하던 분들이 분사? 분리되어 창업을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몇 개의 메뉴 말고는 맛이 거의 비슷해요. 토핑이나 이런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고요. 

또 요즘은 브랜드 데이 이런 것도 앱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요일에 할인 쿠폰이나 금액을 제공해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가격대로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점도 좋죠!

 

입맛에 맛게 핫소스나 갈릭 딥핑 소스를 찍어 드셔도 되고, 맛있네요.

우리집 꼬맹이도 맛있게 잘 먹고, 피자를 먹는날은 아빠 맥주를 마시는 날로 알고있는 우리집 꼬맹이 ^^

아무튼... 진짜 맛은 있네요. 토핑도 아주 알차고, 사실 저렴하고, 그 가격대에 가성비 좋은 피자집도 사실 많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토핑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긴 하죠! 

스파게티 인줄 알았는데... 김치볶음밥 같은 거여서 제가 살짝 당황을 했네요 ㅋㅋ 이름은 모르겠지만 와이프는 아주 맛있게 먹더라고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끔 이런 메뉴도 있으니 피자와 더불어 사이드 메뉴도 알차게 주문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점심 또는 저녁에 그리고 야밤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너무 좋은 메뉴... 어때요? 군침이 절로 도시죠?

 

코로나 시대에 외출이 제한되다 보니 또 백신 패스의 적용으로 방콕 생활이 깊어지다 보니 배달음식을 정말 엄청나게 시켜먹는 거 같아요. 가을까지는 그래도 식사 후 점심시간에 주변을 산책 삼아 30여 분동 안 돌곤 했는데... 지금은 날이 너무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서 밖에 나가질 못하겠네요.

 

이번 겨울 동안 저의 뱃속에 ㅋㅋ 음식물을 가득 담아 봄부터 그 저장소를 살며시 비워야 할까 봐요 ^^

 

아무튼...

천안 두정동 미스터피자 야식 불고기 피자 맥주 한잔 딱 좋은데 오늘 저녁 어떠실까요? ^^

728x90
반응형